다양하게 해석하는 조각

by 김혜진 기자 입력 2024.04.16 13:29
호남조각회 32회 단체전
오는 28일까지 아트폴리곤
김광례 작 '떠나가는 배'

호남조각회가 32번째 단체전이자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기획전으로 '지각하는 형상_일루전'을 지난 10일 개최해 28일까지 갖는다.

호남조각회는 호남대 조각 전공자를 주축으로 전국 각지에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이번 전시에는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조각 뿐만 아니라 평면,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5여점을 선보인다.

박성문 작 '원숭이'

이들은 새로운 기술과 매체가 등장하고 있는 동시대 미술 흐름 속에서 조형은 어떻게 재생산되고 표현되고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호남조각회 회원들은 "이번 전시는 다양한 형상과 주제를 통해 표현되는 메시지들을 전달하는 자리다"며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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